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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09:11
카페-대구평화교회
 글쓴이 : 새빛선교회
조회 : 11,467  
   http://cafe.daum.net/phccc/CwFi/1000?q=%BE%C8%BF%E4%C7%D1%20%B8%F1%BB%… [4710]
http://cafe.daum.net/phccc/CwFi/1000?q=%BE%C8%BF%E4%C7%D1%20%B8%F1%BB%… [1]
지금 서울 방배동 새빛맹인교회를 담임하는 안요한 목사님은
고등학교교사 시절에 갑자기 시력을 잃고 맹인이 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되자 친구들도 떠나고 부인마저 두 자녀를 데리고 떠나버리자
그는 자살을 결심하고 부엌에 들어가 못에 줄을 걸었고 목을 매달았지만
못이 삭아서 부엌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는 면도날을 찾아 손목을 그어 동맥을 절단하려고 하였는데
바로 그 순간 주 예수님이 찾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요한아, 요한아 내가 너를 버리지 않고 내가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
고 하시는 살아계시는 주님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죽음 앞에 설 때 나를 찾아주실 분이 있나요?
주님은 우리를 찾아 주시는데 그 과정은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꿈에 주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감옥에서 만나고, 어떤 분은 몸이 병들어 신음할 때 만나고,
어떤 분은 사업에 실패하여 파선한 자리에서 만나고,
어떤 분은 우리와 같이 예배시간에 만나고,
어떤 분은 성경을 읽다가 만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