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무주와 장계를 방문하여 집회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남원 소망의문 노인요양원을 들려 장계에서 살고계신 김종연 장로님과 김정임 권사님의 만나손찐빵 가게를 방문하여 아낌없는 사랑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시장 삼거리에 위치한 찐빵집은 여느 가게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가게에서 흘러 나오는 은혜의 물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을 잔치와 함께 진행되었던 금사교회에서의 집회는 말씀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은혜의 장이었습니다.
금사교회가 생긴이래 가장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예배에 참석하셨다고 감격스러워 하시는 한양호 목사님의 떨리는 음성이 기억납니다.
푸른꿈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바라보며, 지치고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상처받은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은혜로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김종연 장로님과 김정임 권사님 내외분과 금사교회 한양호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우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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