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세차게 오는 경부고속도로를 아침 일찍 내려갑니다. 오늘은 대전 유성에 위치한 노은이레교회(담임 김지영 목사)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차창을 두들리는 거센 빗줄기도 경기도를 벗어나니 잦아들더니, 유성에 도착할 즈음에는 맑은 하늘이 우리 일행을 맞이합니다. 한국이 작다고 해도 이럴 때 보면 그다지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노은이레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