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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9 21:09
네팔 선교뉴스 39호
 글쓴이 : 새빛지기
조회 : 47,565  

안녕하세요
네팔에 들어오자 지압 및 마사지일로 정신없이 분주합니다.  지원자들을 인터뷰하여
8명을 선정하고 24일부터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학수형제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자마자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몸이 안좋아서 걱정을 했는데
이제좀 나았습니다. 설사에 열이나고 정신이 없어해서 약을 먹고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
 
네팔은 지금 장마철입니다.
매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센터의 지하가 물에 잠기어
물탱크와 우물에 흙탕물이 덮쳐 물을 사지도 못하고 물을 올리지도 못합니다
펌푸도 망가졌습니다. 올해 벌서 두번째 지하가 잠기었습니다
비가 계속와서 속수무책으로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물이 빠져야
수리하고 탱크 청소하고 펌푸교체하고 우물도 흙을 퍼내야 할텐데...걱정입니다
비금 빗물을 받아 화장실을 그나마 사용하고 있고 멀리 공동샘물에 가서
설겆이 물을 퍼나르고 있습니다. 세탁도 못하고 목욕도 할수가 없고
얼굴만 고양이 세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치도록....
 
뉴라이트 네팔소식지39호를 전합니다
 
네팔에서 서정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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