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소천하신 홍은혜 권사님을 찾아뵙기 위해 국립현충원을 다녀왔습니다. 손원일 장군 곁에 합장되어 편안히 누워계신 홍권사님을 바라보며 지난 30여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늘 새빛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홍권사님의 깊은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하늘에서 다시 뵐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