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주변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소중한 사람들'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과거 본인도 맹인이 된 이후 서울역에서 노숙생활을 하며 거렁뱅이 생활을 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분들에게 그 때의 제 삶과 지금의 변화된 삶을 말씀 드렸습니다.
지하 예배실에 모인 80여분의 노숙인분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말씀을 듣고 계셨고 아멘으로 함께 화답해주셨습니다.
서울역으로 이끄셨던 하나님의 섭리가 저를 통해 이분들에게 새 생명의 밑거름으로 쓰여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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