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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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새빛선교회
 조회 : 4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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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춘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진도 종성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너무 가슴이 아파서 진도를 한 번 방문하기를 소원했는데, 2년이 넘어서야 하나님이 그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동석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종성교회를 통해서 저를 진도에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계획과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진도 팽목항을 방문하고 새빛낮은예술단 단원들과 기도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비가 마치 하나님의 슬픔의 눈물인양 끊임없이 내렸습니다.
진도에서의 슬픔이 다시는 우리 사회에 반복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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